깨끗하고 ,친절한 주인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잠자리, 특히 이불에 대해 민감한 편인데...정말 깨끗하고 뽀송뽀송
그리고 불편한 것 없는지 마음 내 주신 주인 아주머니,아저씨
오늘 아침 떠나는 저희들에게 손 흔들어 주시는 모습이 옛 외갓집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앞마당 앞에 있는 주렁주렁 열린 사과 나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가을을 재촉하는 오늘.
부석사의 모습은 꿈에서나 보던 신선세계와도 같았습니다.
충북괴산 쌍곡계곡에서 놀다 ,쉬엄쉬엄 생각지도 않은 영주까지 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곳에서 좋은 구
경하고 서울에 왔습니다.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질 때 다시 한번 영주에 가 보렵니다.
그럼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