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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2:02:11 조회 : 5271         
좋은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이름 : 조우인

깨끗하고 ,친절한 주인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잠자리, 특히 이불에 대해 민감한 편인데...정말 깨끗하고 뽀송뽀송

그리고 불편한 것 없는지 마음 내 주신 주인 아주머니,아저씨

오늘 아침 떠나는 저희들에게 손 흔들어 주시는 모습이 옛 외갓집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앞마당 앞에 있는 주렁주렁 열린 사과 나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가을을 재촉하는 오늘.

부석사의 모습은 꿈에서나 보던 신선세계와도 같았습니다.

충북괴산 쌍곡계곡에서 놀다 ,쉬엄쉬엄 생각지도 않은 영주까지 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곳에서 좋은 구

경하고 서울에 왔습니다.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질 때 다시 한번 영주에 가 보렵니다.

그럼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부석사가는길에... 08-08-23 10:01 
저희 펜션을 찾아 편안하게 쉬시고 가셨다고 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해서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별로 해 드린 것도 없는데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하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성을 다하는 "부석사가는길에"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휴가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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