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대구에서 1일 저녁 묵은 성길제입니다. 먼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와이프들땜시 예약도 않은 방도 빌려주시고...저희 동기들이 1년에 한번 가지는 모임인지라 이른 아침까지 놀면서 많이 시끄러우셨텐데 신경을 안쓰도록 해주시고, 아침에 저희 밥까지 같이 챙겨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여행와서 이렇게 잘 챙겨진 아침을 먹은적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들 모두 방 잘구했다고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또한 사과도 챙겨주시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꼭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혹시 그 주변에 관광을 갈 계획이 있으면 잠시라도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라며, 모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 펜션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을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