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벌써 글을 남겼네요 !
인자하신 사장님과 자상하신 보살님 !!!
아픈제친구에게 너무나많은 보살핌을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옆방에서 하루를 묵고가신분에게 너무나 많은용기를 주신말씀을 듣고 오면서 저는생각 했읍니다 . 저가 10월말에 두분과 인연을 맺고 부석사안양루 누각사이로 부처님을 친견할수 있는 영광을얻었읍니다. 사실부석사를 세번이나 갔였는데 갈때마다 안양루누각사이로 뭔가 있다고 들었는데 항상 의문만 남기고 왔였는데 그날아침에서야 부처님을 친견했을때 너무감격했고 환희심에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길이 없었읍니다. 그이후 어제갔던친구에게 자랑했더니 꼭가봐야 한다고 졸라대는걸 외람된말씀이지만 나이도있고 체력도 모자라고 해서 위치만 알려주고 버스타고 가면 부석사가는길에.... 예약은해주기로 했였는데 도저히 마음이 편치않아 제차로 가게되었읍니다.
하필 가는날이장날이라 제친구가아파서 보살님께서 고맙게도 따끈한메실엑기스 를가져다 주시면서 옆방젊은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좋은분들과 인연을맺었기 때문이란걸 새삼느꼈고 또한 좋은인연을 맺게해주신 부처님께 다시한번감사 드립니다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주신김치 집에와서 우리짝지와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두분가정에 영원한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따끈따끈한방에서 잘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