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일날 집사람이랑 아기랑 같이 가서 하룻밤 쉬었다 온 사람입니다.^^
제가 이곳 사이트에서 보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두분의 인상과 친절함 등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손녀도 귀엽고요^^)
펜션의 모양이나 주변 경치가 좋을 뿐만 아니라 가마솥뚜껑으로 구워먹은 고기도 엄청 맛있었고, 특히나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신 상추와 된장 등으로 비벼먹은 비빔밥은 정말이지 말로 형언할 수가... 집에 와서 그대로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 도저히 그 맛은 아니더군요(t.t)
아기 땜에 걱정했는데 가르쳐 주신 길로 해서 부석사도 비교적 쉽게 구경할 수 있었고, 암튼 덕분에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집사람도 참 맘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가을쯤에 꼭 시간내어서 다시 한번 가보도록 할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펜션도 잘 되길 바랄께요.^^
아참, 가보라고 하셨던 도매시장에는 시간 관계상 가보지 못했습니다. 담에 갈때 가던지 필요하면 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