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20일)에 불두화에서 1박하고 온 가족입니다.
경주 여행후 부석사와 소수서원.선비촌을 둘러 보려고 들른 영주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우리 가족을 반갑게 맞아 주셨던 아주머니에 인자하신 웃음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아저씨도요...) 남편을 보자마자 귀가 잘 생겼다며 제게 남편 잘 얻었다고 하셨죠? ^^
그 말에 남편이 으쓱 해졌네요. ^^
짧은 시간 머물다 왔지만 친정집처럼 편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10월에 꼭 다시 한번 오라시는 아주머니에 말씀처럼 예쁜 단풍이 드는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 아이들이 서영(?)이와 잠깐 시간이었는데도 기억에 남는지 이야기를 하네요.
귀엽다구요...^^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맛난 사과도 한 박스 구입해왔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