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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21:53:46 조회 : 5249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이름 : 원치언

 

안녕하십니까?

봉화군청에 근무하는 원치언 이라고 합니다

2011년 4월 30(토)-5.1(일) 2일동안의 번개팅은

많은 추억과 보람을 간직한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13명의 동창들이 엮어낸 추억과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특히  "부석사가는길에"라는 특이한 이름의

편션에서 하룻밤은

주인 내외분의 너그러움과  따뜻한 배려,

맑은 공기와 수려한 산세,  잠을 자고 난후의

날아갈듯한 마음과 몸

나무랄것 하나 없는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짜여진 일정과 계획때문에 인사도 옳게 못 드리고

떠나야 했던 못남과 경솔함에 대하여

넓고 깊으신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덕분에 소수서원, 선비촌 경내를 둘러보고 많은

역사공부를 한 후

날아갈듯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도 당초계획을

소화하기 위하여 소백산 등반을

무사히 마친 후 동창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한 후

오후 늦게 무거운 몸으로

돌아 왔지만

정말로 기분좋고 추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자상하게 밝은 미소로 맞아주신 부석사로 가는길

편션의 주인 내외분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거듭 드리면서

다음에 더 좋은 일로 만날것을 기대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더 사업 꼭 번창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부석사가는길에... 11-05-25 14:57 
원치언님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한 마음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답변을 드려야 하는데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늦었네요
원치언님 잘 주무시고 가시고 좋은 여행이었다고 하니 저희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저희 펜션의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잠자리가 편하다고들 합니다...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고 잘 잤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녁에 바베큐파티를 하시면서 저희들에게까지 먹으라고 몇번이고 내어주셨던 고기맛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공무원으로써의 자질을 잘 갖추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현명하신것 같구요
앞으로 장래에 큰사람이 될것 같은 기운이 많이 느껴 지더라구요...
앞으로 인연이 되어 만났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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