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여행은 부석사 (팬션과 부석사 매표소 도보 3분) (팬션과 자가용 7~8분) 소수서원, 선비촌,
소백산, 풍기온천, 봉화(조용한 곳에서 낚시 및 물놀이), 마구령 (산행및, 자전거 바이크를 하기에 좋습니다),
무섬마을, 오전약수탕 등 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팬션과 멀지 않은 곳에 가족과 연인 및 친구들이
의미있는 여행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여행을 할때 이제는 보고 느끼고 휴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먹거리도 상당히 중요해졌어요.
이번 여름 여행을 맞아 영주의 먹거리및 맛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1.한우
일단 영주는 한우가 끝내줍니다.
타 지역에 비해서 브랜드파워가 약하지만 질과 맛 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영주를 돌아보시다 보면 유난히 고기집이 많은 것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2. 인삼, 삼계탕
여행하면 정신 건강 몸건강입니다.
영주의 풍기지역은 드넓게 펼쳐진 인삼밭이 인상적입니다.
매장이 있어 그곳에서 인삼, 홍삼등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팬션지킴이에게 문의해 주세요.
또 여름하면 몸보신 삼계탕입니다. '오전약수탕'이라는 곳은 예전부터 닭백숙 및 오리 음식을 팔아온 계곡
에 위치한 곳입니다. 휴양지 같은 곳이에요. 계곡마다 닭백숙 집들이 들어 차 있습니다.
3. 사과, 포도
아직 본격적인 사과철은 아니지만 조금만 있으면 '아오리'(여름 녹색 사과)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저희 팬션도 사과농장 안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경치가 좋아요.
팬션 오시는 길에 사과농장이 아주 많습니다.
또 팬션과 가까운 동내인 '단산' 이라는 곳은 포도 축제도 열리는 포도가 유명한 고장입니다.
4. 쫄면
젊은 분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먹으실 수 있는 쫄면도 있습니다.
에잇 쫄면이 뭐야. 분식이잖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부산의 밀면이라면 영주는 쫄면이라고 말하겠습니다. ^^
쫄면의 양대산맥으로는 영주시내의 중앙분식과 나드리 분식이 있습니다.
다들 장사가 너무 잘되어 가게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며 종업원분들이 꽤나.. 바쁘십니다.
5. 순흥 기지떡
밥 외로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팬션에서 시내로 가시다보면 본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시외버스터미널 옆에도 분점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부모님이 생각나셨다면 택배를 붙여 보시는 것도 좋아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것 하나 사셔서 막히는 도로 차안에서 맛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6. 정 도너츠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는 정도너츠입니다.
이미 제가 위에 소개한 것들은 영주분들은 다 아시고, 인터넷에 파워블로그 분들의 사이트에도 많이 올라
가 있어요. 밍숭맹숭한 도너츠가 아닙니다. 수제 특제.
저희 팬션에서 영주를 빠져나가는 풍기 ic 가기전에 있으므로 집으로 돌아가실때 차안에서 요깃거리로도
괜찮습니다.
7. 순흥 묵밥. 시내의 다정칼국수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순흥 묵밥과 다정칼국수도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주인분들도 꽤 친절하십니다.
8. 부석사 가는 길에 팬션에서 부석사입구 식당.
장미식당, 부석사식상, 부석사종점식당이있는데 다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푸짐한 한 상 받으시면서 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영주의 산나물들도 밥상에 많이 올라옵니다.
더 소개시켜드릴 곳이 많지만 2부에 올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번 휴가철 부석사가는길에 팬션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면서 좋은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네비게이션에 가게 상호명을 치시면 뜨기만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팬션지킴이 주인장에게 문의해 주
세요. 친절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 '부석사가는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