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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19:40:36 조회 : 1840          부석사는 청정지역 이름 : 부석사가는길에...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생활을 꽁꽁 묵어 버렸네요 부석사 가는길에 펜션도 봄에 기지개를 켜고 연산홍 만발한 꽃동산이 되어 가네요 식당은 겨울내 수리해 산뜻한 까페로 변신 했고요 맛있는 커피, 달콤한 차종류와 손수 두드려 만든 왕돈가스로 든든한 식사를 하실수 있읍니다 여기는 경북 꼭대기로 코로나와 거리가 먼 해발 400미터의 공기 맑은 청청지역 입니다 부석사의 봄기운도 받으시고 펜션에서 맑은 공기 라일락 연산홍 향기속에 생활의 활력을 찾아 가세요   ◁ 이전글   다음글 ▷